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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2, 2023

클리블랜드 시의회, 시 최초의 'DORA'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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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 클리블랜드 시의회는 월요일 회의에서 이스트 4번가에 도시 최초의 지정 야외 다과 구역(DORA)을 만들겠다는 제안에 서명했습니다.

East 4th Street의 21세 이상의 고객은 참여 시설에서 지정된 플라스틱 컵에 담긴 알코올 음료를 구입하고 음료를 가지고 DORA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East 4th Street에 DORA가 설치되면 레스토랑에서는 파티오를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를 제거하고 화분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클리블랜드 공공 안전 국장 Karrie Howard에 따르면 DORA의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2시부터 오전 2시까지입니다. Howard는 이 경계를 따라 있는 모든 거리 교차로를 포함하여 DORA의 경계를 지정하는 최소 7개의 표지판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하이오주는 2015년에 DORA의 창설을 승인했으며 Akron, Canton, Shaker Heights를 포함한 여러 도시에서 이를 활용했습니다.

클리블랜드 시의회는 지난 2월 East 4th에 야외 음주 공간을 만들려는 Justin Bibb 시장의 165만 달러 규모 계획을 승인하면서 DORA 개최에 착수했습니다. "오하이오 전역에서 DORA는 대도시와 소도시에서 경제 동인이자 목적지 정의자임이 입증되었지만 오하이오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는 아직 이러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지 못했습니다."라고 시의회 제안서에 적혀 있습니다.

DORA 외에도 승인된 계획은 하차 지점이 Prospect Avenue에 있고 픽업 구역이 Euclid Avenue에 있는 새로운 주차 대행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기존 주차 대행 구역은 팝업 상점, 캐노피, 드롭다운 그네 및 공공 예술을 갖춘 "포켓 파크"로 바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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